지난 9월 24일 레바논 무장정당인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의 분쟁이 고조되며
10월 4일 금요일까지 약 54만 명이 자신의 고향을 떠나 피난 길에 올랐습니다.
더불어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해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실향민과 시리아 난민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기독교 지역으로 피신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숫자의 피난민이 발생하면서 당장 필요로 하는 생활용수 시설과 잠자리,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리홉은 현지 파트너 기관과 협력하여 레바논 실향민과 시리아 난민에게
긴급 지원 물자(식량, 싱팰품, 위생용품, 피난처 지원)를 지원하려 합니다.
두려움과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