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에게 소망을, 리홉(ReHope)

REHOPE

나눌수록 커지는 소망 | TEN

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주)티이엔 대표이사 신중진입니다. 화장품 업종에 25년째 일하고 있으며, 2008년 티이엔을 설립하여 화장품 원료 중에서 식물추출물을 연구, 관련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Q2. 리홉을 후원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북아프리카, 중동 등의 내전으로 인하여 많은 난민이 생겨나고 있는 것은 매체를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만, 난민을 직접 접할 기회가 없었기에 그분들이 겪는 어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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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소망을 선물해주세요

내 마음을 들어주는 선생님이 있어 좋아요 시리아를 떠날 당시 일곱 살이었던 하닌은 전쟁의 기억과 상처를 자기의 작은 몸과 마음에 고스란히 지니고 있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트라우마로 인해 하루에도 수백 번씩 손을 닦고 계속해서 옷을 갈아입으며 깊이 패인 마음의 상처와 싸우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난민의 삶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부모님 역시 하닌의 마음을 다독여줄 여유가 없습니다. 하닌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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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만은 조혼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아요

열 네 살에 시집을 가야했던 야스민의 조혼 이야기 야스민의 아버지는 야스민이 열네 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극히 제한적인 이슬람 사회에서 홀로 가정을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는 어린 딸의 안전과 생계를 걱정하여 고작 열 네 살인 야스민을 시집보냈습니다. 비록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시집을 갔지만 아들과 딸을 낳고 행복한 삶을 꿈꾸었던 야스민에게 어느 날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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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홉과 함께 걸어온 4년 | LABO

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몸에 착한 거품을 연구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비누, 샴푸, 세탁조클리너를 제작하는 비누실험실 라보(LABO) 운영자 김현우입니다. 아내, 두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장입니다. Q2. 리홉이 시작될 때부터 4년간 후원에 동참해주셨어요. 어떻게 리홉과 함께하시게 되었나요? 2015년에는 면세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직업 적성도 잘 맞고 성과도 잘 내고 있었습니다. 당시 서울로 출퇴근을 했는데 퇴근 버스 타러 가는 길에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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